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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CE

신논현역 무공돈까스

by planking 202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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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기에 만만한 곳이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2시 30분 이전에 가도록 한다. 

 

밖에서 보이는 메뉴판이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나는 무공돈까스를 시켰다. 

이전보다 1000원 인상된 가격이라고.

 

안에 치즈만 들어 있는 게 아니라 피자처럼 되어 있다. 

아주 초창기에 집에서 만든 피자맛!

 

내부 사진이다. 

 

그날 나는 브레이크 타임 전 마지막 손님이었다. 내 앞에 2명이 있었고, 내 음식이 제일 마지막으로 나왔다. 두어 팀이 올 뻔했는데 2시 반이 지나니 안 받는 것 같았다. 그 후에는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 나와 밥을 먹는 시간이었다. 가게는 깨끗하고, 점심 시간에는 밥을 무제한 제공한다고 적혀 있었다. 물, 국물, 김치, 단무지는 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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