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에 독서기록을 적지 않는다고 하지만 세특에 다 들어간다.
거기에 가장 많이 적은 책 20권은 다음과 같다.
1 조지 오웰 《1984》 전체주의를 예견하며 미래를 비판하다
2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는 과연 공정한가
3 리처드 탈러와 캐스 선스타인 《넛지》 더 나은 사람과 사회를 위한 행동주의 경제학 이론
4 헤르만 헤세 《데미안》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5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우리의 미래, 과연 아름답기만 할까?
6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 《미움받을 용기》 사람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
7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양자 역학에 대한 지적인 대화
8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어떻게 현대 인류의 조상이 되었는가
9 김지혜 《선량한 차별주의자》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차별적인 말들
10 폴 칼라니티 《숨결이 바람 될 때》 신경외과 전문의가 던지는 인생과 죽음에 대한 성찰
11 김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 왜 사회적 약자가 특별히 더 아픈가
12 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 초과하는 에너지에 대한 경고
13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식량이 넘쳐나는 시대, 기아의 진실
14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우리 유전자에 새겨진 이기적 본성
15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한국에서 ‘정의’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책
16 N.H 클라인바움 《죽은 시인의 사회》 카르페 디엠, 지금 내 뜻대로 나의 꿈을
17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1998년 퓰리처상에 빛나는 새 시대의 고전
18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우리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들에 대하여
19 한스 로슬링과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팩트풀니스》세계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착각에 울리는 경종
20 알베르 카뮈 《페스트》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주목받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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